네델란드 엔틱 탁상 시계 (엔리코 모르푸고)

▣ 크기 : 가로(27 cm) , 깊이( 20 cm), 높이( 45 cm)   

▣ 원산지  :  네델란드

▣ 내용 :  네델란드 엔틱 탁상 시계 (엔리코 모르푸고)

 

네덜란드 시계 제조업체인 엔리코 모르푸고는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설립.

이 회사는 고품질의 기계식 시계를 제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정교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로 많은 시계 애호가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데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의 시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먼지를 닦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엔틱이니 놔두는게 더 좋을듯해서 나뒀습니다.

 

엔리코 모르푸고의 시계를 모티브로 한 고급 손목 시계는 전 세계의 많은 유명인들이 착용하고 있고

그 중에는 배우 로버트 패틴슨, 가수 리한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등이 있다고 하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엔리코 모르푸고의 시계를 모티브로 한 시계인 리차드 밀 RM 011을 착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시계는 2012년에 출시되었으며, 한정판으로 판매되었고,

백금과 다이아몬드로 제작되었으며, 가격은 약 100만 달러라고 하네요..   헉...

 

양쪽 측면에 돌출 황동 장식이 있습니다. (위, 아래)

전면 유리부 개방 후 태엽을 감을 수 있습니다.

후면 기기부에서  추는 떼어서 이동시 보관이 가능합니다.

기원 -

네덜란드 탁상 시계는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네덜란드에서 제작된 시계입니다. 

목재로 주로 제작되고, 둥근 모양과 흰색 배경에 검은색 숫자가 특징입니다. 

네덜란드 탁상 시계는 그 아름다움과 정교함으로 인해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당시 네덜란드는 경제적으로 번성하고 있었고, 그 결과 사람들은 고급 시계를 

구입할 여력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제적 번영의 상징이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게됩니다.

기계식 무브먼트는  전기 없이도 시계를 작동시킬 수 있는 무브먼트로, 

네덜란드 탁상 시계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