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리틀잼머는 1999년에 출시된 음악 장난감 피규어 입니다. "반다이 리틀잼머 프로"는 일본의 완구 및 게임 회사인 "반다이(Bandai)"와 켄우드가 공동 개발한 제품 중 하나입니다. 리틀잼머는 오징어게임 1화에서 'Fly me to the moon' 이 플레이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여가수 피규어가 부르는 곡은 한 카트리지당 5~8곡이 들어 있는데 그중 한곡이 플레이 된것이죠. 이 카트리지도 비싸기도 하지만 구하기도 힘들어요~ 원래도 저녀석들 한세트 구하는데 500~600 만원가량 들었는데 영화에 나온이후로 1000 만원가량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유명세도 유명세지만 이게 단종이 되어서 안나온지 꽤 돼었기때문입니다. 이녀석들이 값어치 있고 특이한건 이 피규어가 노래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