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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에 나온 리틀잼머 프로 (LITTLE JAMMER PRO) 세번째(마지막) 이야기

존트럭타볼텐가 2023. 9. 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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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지난번에 소개드렸던 리틀잼머 세번째(마지막편) 이야기 입니다.

 

휴..   쓸데없이 바쁜것만 있어서  글쓰기도 어렵네요..  어쨋든


1~2 편을 안보신분들을 위해 잠깐설명하자면  (녹색글씨)

[리틀잼머는 1999년에 출시된 휴대용 음악 장난감 피규어 입니다. 

"반다이 리틀잼머 프로"는 일본의 완구 및 게임 회사인 

"반다이(Bandai)"와 켄우드가 공동 개발한 제품 중 하나이고,

리틀잼머는 오징어게임 1화에서 'Fly me to the moon' 이 플레이 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여가수 피규어가 부르는 곡은 한 카트리지당 5~8곡이 들어 있는데

그중 한곡이 플레이 된것이죠.]


■아래 영상은 무대 세션들 전체를 나오게 찍은 영상입니다. ( 무대전체 영상을 제외하곤 나머진 짧막하니 다 보셔도 될듯)

블로그의 영상은 직접 찍은 영상입니다.

보이시나요 여가수의 흔들 흔들~~  요염하게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피아노 세션 영상 입니다.

발가락으로 리듬도 맞추고 건반을 열심히 치는 친구에요!

 

 

■이번엔 기타 세션맨 입니다.

 

가장 바쁜 기타 연주자...  쉴틈이 없어요~

 

 

■ 콘트라 베이스 연주자 입니다.

이 친구는 손가락좀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그저 허리만 굽혔다 폈다~~      지배인 인가?

 

 

 

드럼이 빠질 수 없죠

드럼 연주자

중간에 곡이 바뀌면서 드럼치는 패턴도 달라집니다.  특히 곡이 바뀌면서 대고( 발로 밟는 베이스북)를 를 치는게 인상적에요

 

 

트럼펫 세션맨 입니다.

이녀석은 평상시 실~컷 놀다가   지 파트에서만 열심입니다.

 

 

■ 마지막으로 색소폰 연주자 입니다.(아래)

이 녀석도 트럼펫 처럼 좀 쉬는 스타일이긴한데  좀 더 부지런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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